#섹션2. 사람을 품는 따뜻함, 문턱 없는 ‘건강한약국’

                                 **달빛청년넷_유지민(인터뷰), 김지윤, 김효정, 선은지, 이신비, 이지오, 이진우(7명)**

1961년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나고 자라 1996년부터 성북구 하월곡동 88번지 안에서 30년 가까이 문턱 없는 약국을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복지 활동을 함께한 약국으로, 지역재개발로 인해 2024년 7월 3일 새로운 터전으로 전환되는 기억과 경험2.


<건강한약국>의 구술기록 일부 및 관련 주제정보원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2024 달빛아카이브 2분과 전시 조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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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부터 고향인 하월곡동으로 돌아와 건강한약국을 운영하고 있어요. 물리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어머니의 의견에 따라서 약학과를 지원했죠. 공자의 말처럼 자신의 일을 즐기게 되었고, 이제는 이 일을 좋아해요.

건강한약국 이미선 사장님 구술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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