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4. 크레센도우, 오늘도 반죽이 부풉니다.

달빛청년넷_강해솔(인터뷰), 강가영, 권서연, 송지현, 유연서,

윤혜령, 이수현, 이주하, 이현진, 임해영, 정수연(11명)

2022년 12월, 하월곡동 구도심에 있는 오랜 약국을 새단장한 가게.

종암동에서 자란 청년사장의 착한가격과 건강한 빵집으로 탈바꿈되어

2024년 현재,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공간으로 전환되다.

고소한 향이 맴도는 빵집, 크레센도우, 기억과 경험4.


<크레센도우>의 구술기록 일부 및 관련 주제정보원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2024 달빛아카이브 4분과 전시 조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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